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의 프리미엄 수전 시리즈 '몬도(MONDO)'가 '2026 굿디자인어워드(Good Design Award)' 제품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대림통상은 올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듀얼 스파우트 정수 수전 'DUA'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몬도의 굿디자인어워드 선정까지 더해지며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의 저력을 입증했다. 굿디자인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1985년부터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상품에 정부 인증 '우수 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프리미엄 수전 시리즈 '몬도(MONDO)'는 정제된 직선적 엣지가 주는 시각적 긴장감과 유기적인 곡선 라인이 균형을 이루는 프리미엄 수전 시리즈다. 단순한 위생 공간을 넘어 휴식과 미학을 향유하는 현대 욕실 트렌드에 맞춰, 미니멀한 오브제로서의 심미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욕조 수전에는 회전형 토수구를 적용해 안전성과 공간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물을 사용할 때는 토수구를 돌려 사용하고, 미사용 시에는 바디 내부로 완벽히 밀어 넣는 빌트인 구조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협소한 욕조 공간의 유효 면적을 넓히는것은 물론, 돌출부에 부딪혀 발생할 수 있는 노약자와 아동의 신체 충돌 및 찰과상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완성했다. 1인 가구 등 소형 주거 환경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과 생산 효율성을 고려한 친환경 CMF(Color·Material·Finish) 설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통적인 크롬 도금이나 스프레이 도장 등 유해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후가공 공정을 과감히 배제하고, 내부식성과 항균성이 뛰어난 원자재 표면을 직접 연마하는 브러쉬드 마감 공정을 채택했다. 이는 탄소 배출량과 공정 불량률을 크게 낮춰 하이엔드 감도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반이 됐다. 또한 브러쉬드 표면은 빛을 은은하게 분산시켜 눈의 피로를 덜고 일상적인 물때, 지문, 스크래치 등 시각적 오염을 자연스럽게 가려주어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림통상 PR/Design팀 관계자는 “몬도(MONDO)는 심미적인 만족을 넘어 욕실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환경적 책임까지 다하고자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배려 깊은 디자인과 친환경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욕실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언론사링크>>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