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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관리자
2026-03-04
조회 : 16
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해 온 디자인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지속 가능성,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림통상은 앞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및 ‘2024’에서 싱글레버 수전 시리즈 ‘팔레트(Palette)’와 ‘님프(Nymph)’로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어워드’에서도 2025년 일체형 비데 ‘크리스탈 3.0’이 동상을, 2024년에는 일체형 비데 ‘옴브레(Ombre)’와 수전 시리즈 ‘팔레트’가 은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분야에서의 성과를 이어왔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위너를 수상한 제품은 듀얼 스파우트 정수 수전 ‘DUA’다. DUA는 세면 수전, 싱크 수전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하나의 수전에서 일반수와 정수된 물을 각각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스파우트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리 시 정수된 조리 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위생성과 공간 조화를 고려한 설계를 통해 효율적인 물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정수 필터는 싱크 하부 혹은 수납장 내부에 매립되는 방식으로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공간을 정돈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한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주방 및 욕실 환경을 구현했다.

DUA는 세디먼트, 포스트 카본 블록, UF 멤브레인, 포스트 카본 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물속의 불순물과 냄새, 미세입자, 세균 등을 제거해 식음 가능한 수준의 물을 제공한다. 별도의 전원이나 복잡한 장치 없이 안정적인 정수 성능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대림통상 PR&Design팀 관계자는 “DUA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라며 “대림통상은 위생, 건강, 안전을 주요 가치로 삼고 있으며, 설치와 유지가 용이한 설계를 통해 보편적 사용성을 실현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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